여러 경우를 열어둔채로 조건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.
(A일때 이렇다, B일때 이렇다, ...의 나열.)
비객관적인 '나'의 사견이어야 단순하고, 이해하기 쉽고, 피드백 주기도 쉽다.
의견에 '나'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.
내 삶을 살고 있는 나의 관점을 전달하는 것이 내 행동의 결정에 효과적이다.
결국 내 삶에 관해선 내가 가장 많이 알고, 시간을 써야하는 것도 나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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